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이에스피엔>(ESPN)은 27일(한국시각) 유료 칼럼 코너인 ‘인사이더’를 통해 “종아리 수술을 받은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회복 경과가 좋다. 현 상태라면 4월 내에 복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왼 어깨 수술 뒤 재활 중인 류현진(LA 다저스)에 대해서는 “아직 어떤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다. 스프링캠프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준비가 된 것으로 여겨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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