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의 류현진이 2월 20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캐치볼로 어깨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어깨 수술에서 재활 중인 류현진(28·LA 다저스)의 5월 복귀가 어려울 전망이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16일(현지시간)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진행된 구단 훈련을 앞두고 “류현진의 캑터스 리그 출전이나 5월 선발 복귀는 비현실적”이라고 밝혔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다.
그는 투구 재활 훈련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언급한 뒤 “류현진은 투수 로테이션에서 앞부분을 담당할 것이라고 기대해왔다”면서 “하지만 상황이 그렇지 못하다. 이것은 현실”이라고 말했다.
로버츠 감독은 이어 “류현진이 언제 돌아올지 날짜를 박지 않겠다”면서 “이는 류현진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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