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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감독 “류현진 5월 등판 비현실적”

등록 2016-03-17 09:24수정 2016-03-25 09:07

LA다저스의 류현진이 2월 20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캐치볼로 어깨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LA다저스의 류현진이 2월 20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캐치볼로 어깨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어깨 수술에서 재활 중인 류현진(28·LA 다저스)의 5월 복귀가 어려울 전망이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16일(현지시간)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진행된 구단 훈련을 앞두고 “류현진의 캑터스 리그 출전이나 5월 선발 복귀는 비현실적”이라고 밝혔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다.

그는 투구 재활 훈련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언급한 뒤 “류현진은 투수 로테이션에서 앞부분을 담당할 것이라고 기대해왔다”면서 “하지만 상황이 그렇지 못하다. 이것은 현실”이라고 말했다.

로버츠 감독은 이어 “류현진이 언제 돌아올지 날짜를 박지 않겠다”면서 “이는 류현진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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