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홈런으로 ‘끝냈다’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대호가 14일(한국시각) 미국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텍사스와의 메이저리그 안방경기에서 연장 10회말 대타로 나와 끝내기 2점 홈런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시애틀의 4-2 승. 시애틀/AFP 연합뉴스
시속 156㎞ 강속구 때려 홈런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시즌 7호 홈런을 터트렸다.
이대호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근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던 이대호는 3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2회와 5회 내야 땅볼로 물러난 이대호는 7회 중견수 앞 안타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대호는 6-2로 앞선 8회말 1사 1, 3루에서 브랜던 마우러의 시속 156㎞강속구를 때려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이대호는 시즌 7호 홈런을 쐐기 스리런포로 장식했다.
이대호는 21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열흘 만에 홈런을 더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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