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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야구·MLB

박병호, 3타수 무안타 1볼넷…미네소타 3연패

등록 2016-06-02 08:40

박병호. 메이저리그 공식 누리집 엠엘비닷컴 갈무리.
박병호. 메이저리그 공식 누리집 엠엘비닷컴 갈무리.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무안타로 침묵하고 볼넷으로만 한 차례 출루했다.

박병호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O.co 콜리세움에서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방문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 1볼넷을 기록했다.

최근 부진에 빠진 박병호는 전날 1타점 2루타를 때려 15일 만에 장타를 생산했지만 이날 다시 무안타에 그쳤다.

홈런 소식은 지난달 14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시즌 8·9호 연타석 홈런을 때린 이후로 15경기째 들리지 않고 있다.

시즌 타율은 0.215에서 0.211(152타수 32안타)로 하락했다.

첫 타석은 1회초 2사 1, 2루의 득점 기회에서 찾아왔지만, 박병호는 오클랜드 선발투수 숀 마나에아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3회초 2사 2루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

0-4로 끌려가던 미네소타는 6회초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브라이언 도저의 볼넷, 트레버 플루프의 안타에 이어 박병호가 볼넷을 얻어 만루를 채웠다.

그러나 미네소타는 에두라으르 에스코바르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내는 데 만족해야 했다.

박병호는 8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숀 두리틀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1볼-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인 시속 151㎞ 포심에 방망이가 헛돌았다.

경기는 미네소타의 1-5 패배로 끝났다.

미네소타는 오클랜드와 이번 3연전에서 싹쓸이 패배를 당하면서 시즌 성적 15승37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꼴찌에서 벗어날 발판을 마련하지 못했다.

박병호의 부진에 더해 상승세를 이어가던 미겔 사노, 대니 산타나의 부상 이탈이 미네소타의 상황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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