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부사장’ 리퍼트 전 미 대사
작년 이어 올해도 두산 개막전 찾아
2017년 대사 임기 마치고 귀국해
“한국인과 ‘야구 대화’ 가능해 좋아”
작년 이어 올해도 두산 개막전 찾아
2017년 대사 임기 마치고 귀국해
“한국인과 ‘야구 대화’ 가능해 좋아”
마크 리퍼트(46) 전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2019 신한은행 마이카 케이비오(KBO) 리그 개막전을 보기 위해 방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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