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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야구·MLB

MLB 다르빗슈,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등판 취소

등록 2020-03-06 09:16수정 2020-03-06 09:22

트위터에 “열은 없다…독감 아니다”
코로나 19 가능성에 자진 등판 취소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 AFP 연합뉴스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 AFP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4)가 6일(한국시각)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 선발 등판을 자진 취소했다.

다르빗슈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등판 전날부터 기침이 나와 ‘코로나19’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전염을 막기 위해 등판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병원에 와 있다고 밝힌 그는 “열은 없다. 독감도 아니다. 난 괜찮다”고 썼다.

데이비드 로스 시카고 컵스 감독은 감기 증세로 시범경기 첫 3경기를 지휘하지 못하고 휴식을 취했다. 약 10일 전에는 선발 투수인 호세 퀸타나가 독감 증세를 호소했다. 이날도 컵스는 다르빗슈 외에 2루수 제이슨 킵니스가 독감 증세로 경기에 빠졌다.

다르빗슈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다른 어떤 선수보다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를 자주 표명했다. 그는 시카고 선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정말로 코로나19가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찬영 기자 lcy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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