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상벌위 “1년 유기실격 및 300시간 봉사활동”
현재 임의탈퇴 신분…복귀할 경우 키움과 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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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 피츠버그/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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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5 19:19수정 2020-05-26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