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전 도중 2위 확정
KT 사상 첫 PO 진출
KT 사상 첫 PO 진출

케이티 위즈 이강철 감독을 비롯해 코치진, 그리고 황재균 등이 30일 한화전을 치르는 도중 키움 히어로즈, 엘지 트윈스의 패배 소식을 듣고 2위를 확정지은 뒤 여유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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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30 23:34수정 2020-10-30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