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 선수가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타디움에서 야구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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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5 16:03수정 2021-01-16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