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NC와 DH 1차전서 10-10 무승부로 기록
올 시즌 낮 경기 첫 승도 놓쳐…10경기 9패1무
올 시즌 낮 경기 첫 승도 놓쳐…10경기 9패1무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김원중(왼쪽)이 2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엔씨(NC) 다이노스와 더블헤더 1차전 9회초 1사1루에서 양의지(NC)에게 역전 투런포를 허용한 뒤 허탈해하며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