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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승리는 놓쳐

등록 2021-06-16 12:30수정 2021-06-16 12:34

부상 복귀전서 6탈삼진 1실점
김광현이 16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매이 말린스와 2021 메이저리그 안방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USA투데이스포츠 연합뉴스
김광현이 16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매이 말린스와 2021 메이저리그 안방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USA투데이스포츠 연합뉴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부상 복귀전에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선보였다.

김광현은 16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2021 메이저리그 안방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5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ERA)은 4.05에서 3.72로 떨어졌다.

앞서 지난 6일 허리 부상으로 열흘짜리 부상 명단에 올랐던 김광현은 이날 복귀전에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하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이날 김광현은 올 시즌 들어 처음으로 6이닝을 소화했다.

김광현은 팀이 1-1로 맞선 7회초 헤네시스 카브레라와 교체돼 승리는 놓쳤다. 세인트루이스의 2-1 승리.

이준희 기자 givenhapp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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