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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경기일정

[포토] 월드컵 8연속 메달…체조 요정의 귀국

등록 2014-04-15 18:41수정 2014-04-15 22:31

월드컵 8연속 메달을 목에 건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15일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손연재는 13일 (한국시각)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2014 페사로 리듬체조 월드컵’ 종목별 결선 곤봉에서 은메달, 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후프와 리본에서는 각각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연재는 앞서 열린 포르투갈 리스본 월드컵에서 개인종합에 이어 볼, 곤봉, 리본에서도 우승해 4관왕에 올랐다. 
인천/뉴스1
월드컵 8연속 메달을 목에 건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15일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손연재는 13일 (한국시각)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2014 페사로 리듬체조 월드컵’ 종목별 결선 곤봉에서 은메달, 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후프와 리본에서는 각각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연재는 앞서 열린 포르투갈 리스본 월드컵에서 개인종합에 이어 볼, 곤봉, 리본에서도 우승해 4관왕에 올랐다. 인천/뉴스1
월드컵 8연속 메달을 목에 건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15일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손연재는 13일 (한국시각)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2014 페사로 리듬체조 월드컵’ 종목별 결선 곤봉에서 은메달, 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후프와 리본에서는 각각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연재는 앞서 열린 포르투갈 리스본 월드컵에서 개인종합에 이어 볼, 곤봉, 리본에서도 우승해 4관왕에 올랐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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