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골프

-일본골프Q스쿨- 정지호, 수석 합격 보인다

등록 2007-12-01 19:58

정지호(23.던롭스릭슨)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퀄리파잉스쿨 수석 합격을 바라보게 됐다.

정지호는 1일 일본 이라바키현 센트럴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뿜어내 중간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선두에 2타 뒤진 2위에 올랐다.

이한주(31.클리블랜드)도 6타를 줄여 공동 8위(10언더파 278타)로 도약했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김경태(21.신한은행)는 2언더파 70타를 치면서 공동 32위(6언더파 282타)에 머물러 투어 카드 획득에 노란 불이 켜졌다.

3타를 줄인 박준원(20)이 공동 19위(8언더파 280타)에 올랐고 최혁재(22.두산)와 허인회(20)는 7언더파 281타로 공동 24위를 달렸다.

대회는 4라운드까지 성적으로 196명 가운데 94명을 추려 5, 6라운드를 치른다.

권 훈 기자 khoon@yna.co.kr (후쿠오카=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