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골프

한·중 프로골프 투어, 20일 상하이서 개막

등록 2008-03-19 21:12

한국과 중국 프로골퍼들의 교류전이 마침내 시작된다. 무대는 20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 실포트골프클럽(파72·7197야드)에서 열리는 ‘한-중 투어 KEB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억원). 한국외환은행이 3년간 타이틀스폰서를 맡고, 한국프로골프투어(KPGT)와 중국골프협회(CGA), CJ미디어가 주관한다. 9월에는 한국에서 2차 대회가 열린다.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개막전이기도 하다. 김경태(22·신한은행) 김형성(28·삼화저축은행) 배상문(23·캘러웨이골프) 홍순상(26·SK텔레콤) 등 60명의 한국남자골퍼들과 중국골퍼 60명, 초청선수 15명 등 모두 135명이 출전한다.

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