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골프

앤서니 김, 시즌 2승 향해 돌진

등록 2008-07-05 09:59

재미교포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이 시즌 두번째 우승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앤서니는 5일(한국시간)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골프장 블루코스(파70.7천25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내셔널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쳐 공동선두에 3타차 공동3위(6언더파 134타)로 올라섰다.

7타를 줄인 톰 퍼니스 주니어(미국)와 65타를 친 제프 오버턴(미국)이 9언더파 131타로 공동선두에 나섰다.

최경주(38.나이키골프)는 1오버파 71타를 쳐 공동26위(1언더파 139타)로 밀려나면서 타이틀 방어에 빨간 불이 켜졌다.

1라운드에서 3오버파 73타로 부진했던 위창수(36.테일러메이드)는 1타를 더 잃어 컷오프됐다.

권 훈 기자 khoon@yna.co.kr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