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탱크’ 최경주가 17일(한국시각) 영국 로열 버크데일골프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1라운드 6번홀에서 파를 지켜낸 뒤 주먹을 불끈쥐고 있다. 최경주는 까다로운 코스 구성과 비바람 때문에 경기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나 버디 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 72타를 쳐 기분좋게 첫 출발을 했다. 사우스포트/AP 연합
‘탱크’ 최경주가 17일(한국시각) 영국 로열 버크데일골프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1라운드 6번홀에서 파를 지켜낸 뒤 주먹을 불끈쥐고 있다. 최경주는 까다로운 코스 구성과 비바람 때문에 경기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나 버디 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 72타를 쳐 기분좋게 첫 출발을 했다. 사우스포트/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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