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반스(미국)가 22일(한국시각) 뉴욕 베스페이지 스테이트파크 블랙 코스에서 열린 유에스(US)오픈 3라운드 3번 홀에서 칩샷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반스는 일몰로 경기가 중단된 4라운드 1번 홀까지 7언더파를 기록하며, 루카스 글로버(미국)와 공동 1위에 올랐다. AP 연합
리키 반스(미국)가 22일(한국시각) 뉴욕 베스페이지 스테이트파크 블랙 코스에서 열린 유에스(US)오픈 3라운드 3번 홀에서 칩샷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반스는 일몰로 경기가 중단된 4라운드 1번 홀까지 7언더파를 기록하며, 루카스 글로버(미국)와 공동 1위에 올랐다.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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