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골프

월드컵 골프 한국 20위 추락

등록 2009-11-27 22:13

양용은-위창수 조 부진
37살 동갑내기 양용은과 위창수(이상 테일러메이드)로 짜인 한국대표팀이 27일 중국 선전의 미션힐스컨트리클럽(파72·7320야드)에서 열린 제55회 미션힐스 월드컵골프대회 2라운드 포섬 경기에서 버디 3개, 더블보기 1개, 보기 4개로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은 28개 출전국 중 공동 20위로 추락했다. 포섬은 공 1개를 둘이 번갈아 치는 경기방식. 3라운드는 다시 홀마다 둘의 스코어 중 나은 것을 선택하는 포볼 방식으로 치러진다.

그레이엄 맥도월과 로리 매킬로이의 아일랜드가 18언더파 126타로 전날에 이어 단독선두를 달렸다. 이진명(19)과 데이비드 스메일이 호흡을 맞춘 뉴질랜드는 공동 7위(9언더파 135타).

김경무 선임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