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골프

골프대상·신인상…김비오 ‘3관왕’

등록 2010-12-17 09:23

강경남, 올해의 베스트 샷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해 내년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한 20살 신예 김비오(넥슨)가 16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호텔에서 열린 ‘2010 발렌타인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최저타수상(덕춘상), 신인왕(명출상) 등 3개 부문의 상을 휩쓸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김대현(22·하이트)이 상금왕과 장타상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올 시즌 상금왕 김경태(24·신한금융그룹)는 해외특별상을 받았다.

올해의 베스트샷상은 메리츠솔모로오픈 마지막날 18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강경남(27·삼화저축은행)에게 돌아갔다. 김경무 선임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