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골프

하이원리조트오픈 악천후에 ‘1R로 끝’

등록 2011-07-10 19:55

한국프로골프투어(KGT)와 원아시아투어가 공동으로 개최한 2011 더 채리티 하이원리조트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이 악천후 때문에 수십차례 경기 중단을 반복하다 결국 2라운드도 마치지 못한 채 끝났다. 대회 본부는 10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컨트리클럽(파72·7148야드)에서 속개될 예정이던 2라운드 잔여 경기가 기상악화로 시작조차 못하자 오전 10시40분 대회 종료를 선언했다. 1라운드로 대회를 마칠 경우 총상금의 50%를 출전 선수 전원에게 고루 배분한다는 투어 규정에 따라 아마추어 3명을 제외한 153명이 290여만원씩을 받게 됐다. 김경무 선임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