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골프

브리티시여자오픈 1R 이미나 2타차 단독선두

등록 2011-07-29 19:58

이미나(30·KT)가 브리티시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한국 여자군단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00승을 향한 선봉에 섰다. 이미나는 29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앵거스의 카누스티 골프링크스(파72·6490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첫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담는 깔끔한 플레이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5언더파 67타로 1라운드를 마친 2위 브리타니 린시컴(미국)과는 2타 차.

양희영(22·KB금융그룹)은 4언더파로 공동 3위, 최나연(24·SK텔레콤)과 김송희(23·하이트)는 3언더파로 공동 7위에 올랐다. 김동훈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