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이(CJ)그룹은 11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골프 종목 금메달 포상금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10월 열리는 ‘최경주 씨제이 인비테이셔널’을 통해서다. 이 대회를 관람하는 갤러리 1인당 1만원의 금메달 포상금을 별도로 적립하겠다는 것.
씨제이는 지난해 첫 대회에서 1만2000여명의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은 점을 고려하면 2015년까지 포상금 적립 규모는 5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김경무 선임기자
<한겨레 인기기사>
■ 소망교회 담임목사가 교회땅 몰래 팔아
■ 김기덕 “문재인의 국민이 되고 싶다”
■ 정부 ‘감세로 경기부양’…지자체 “취득세 보전 협의안돼” 반발
■ 한국인 선원 4명, 5백일이나 소말리아 해적에 억류
■ 택시기사 “정준길, 안철수 나오면 죽는다고 고압적으로 얘기”
■ “단원 ‘풍속도첩’은 김홍도 작품 아냐”
■ [화보] 베니스의 별 ‘피에타’의 주인공들
■ 소망교회 담임목사가 교회땅 몰래 팔아
■ 김기덕 “문재인의 국민이 되고 싶다”
■ 정부 ‘감세로 경기부양’…지자체 “취득세 보전 협의안돼” 반발
■ 한국인 선원 4명, 5백일이나 소말리아 해적에 억류
■ 택시기사 “정준길, 안철수 나오면 죽는다고 고압적으로 얘기”
■ “단원 ‘풍속도첩’은 김홍도 작품 아냐”
■ [화보] 베니스의 별 ‘피에타’의 주인공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