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각) 미국 볼티모어 하이엇리전시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크라운 갈라파티’에 참석한 대한민국 여자프로골프선수단의 김인경(왼쪽부터), 유소연, 최나연, 박인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22일(현지시각) 미국 볼티모어 하이엇리전시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크라운 갈라파티’에 참석한 대한민국 여자프로골프선수단의 김인경(왼쪽부터), 유소연, 최나연, 박인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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