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왼쪽 셋째), 허미정(오른쪽 넷째), 김혜윤(맨 오른쪽) 등 2014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10일 중국 선전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서 중화권 선수들과 글자 모양의 풍선으로 ‘HYUNDAI9’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5 시즌 개막전 격인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총상금 55만달러, 우승 상금 11만달러)은 12~14일 열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 제공
김효주(왼쪽 셋째), 허미정(오른쪽 넷째), 김혜윤(맨 오른쪽) 등 2014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10일 중국 선전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서 중화권 선수들과 글자 모양의 풍선으로 ‘HYUNDAI9’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5 시즌 개막전 격인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총상금 55만달러, 우승 상금 11만달러)은 12~14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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