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골프

배상문, 새해 첫 대회서 6위

등록 2015-01-13 18:57

배상문(29·캘러웨이)이 13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7411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현대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최종 합계 8언더파 274타로 6위에 올랐다. 선두에 2타 뒤진 채 마지막 라운드에 돌입한 배상문은 버디 6개를 잡으며 역전 우승을 노렸지만, 보기 3개가 발목을 잡았다. 노승열(24·나이키골프)은 마지막날 5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종 14언더파 278타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패트릭 워커가 연장전 끝에 지미 워커(이상 미국)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