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골프

[포토] 이정은, 프로데뷔 첫 우승

등록 2015-08-13 18:56수정 2015-08-13 21:31

이정은(19·한국체대1)이 13일 경기도 안성 신안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5 신안그룹배 점프투어 10차전 2라운드 9번홀에서 두번째 샷을 하고 있다. 올해 광주여름유니버시아드 2관왕인 이정은은 최종 합계 8언더파 136타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안성/연합뉴스
이정은(19·한국체대1)이 13일 경기도 안성 신안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5 신안그룹배 점프투어 10차전 2라운드 9번홀에서 두번째 샷을 하고 있다. 올해 광주여름유니버시아드 2관왕인 이정은은 최종 합계 8언더파 136타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안성/연합뉴스
이정은(19·한국체대1)이 13일 경기도 안성 신안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5 신안그룹배 점프투어 10차전 2라운드 9번홀에서 두번째 샷을 하고 있다. 올해 광주여름유니버시아드 2관왕인 이정은은 최종 합계 8언더파 136타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안성/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