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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대 골프용품 최대 90%까지 싸게 판다

등록 2016-10-18 15:28수정 2016-10-18 15:28

골프존, 19일 ‘블랙 골프데이’ 진행
㈜골프존유통(대표 박기원)의 온라인 골프용품 전문쇼핑몰 골핑(www.golping.com)은 19일 오전 10시부터 24시간 동안 총 100억원 규모의 골프용품 광군제 ‘블랙 골프데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블랙 골프데이는 미국 최대 쇼핑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에서 따온 것으로 각종 골프용품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우선 핑 G30 드라이버를 대폭 할인 판매한다. 아시안스펙 정품 핑 G30 드라이버는 26만900원, 핑 G30 페어웨이 우드는 14만9000원, 핑 유틸리티 우드는 12만9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투어스테이지 V300 Ⅳ 아이언 세트를 79만9000원에 할인 판매하고, 파워빌트 골프 풀세트의 경우 19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아시안스펙 정품 젝시오8 여성용 드라이버는 36만9000원에 판매한다. 야마하 CS 여성용 드라이버는 32만2000원, 야마하 CS 여성용 페어웨이우드 18만9000원, 야마하 CS 여성용 유틸리티 16만9000원, 야마하 CS 여성용 다이아 아이언세트 79만9000에 각각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도 정품 오디세이 웍스 BIG T퍼터 3가지 모델을 11만9000원에 할인 판매하고, 나이키 TW15 골프화도 행사가격 7만9900원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이 주어지며, 7% 카드 청구 할인과 함께 전 카드사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골프존유통 골핑사업팀 허필운 팀장은 “국내 최대 골프용품 전문쇼핑몰인 골핑이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하게 됐다”며 “다양한 골프용품이 준비된 만큼, 평소 눈여겨보던 상품을 알뜰 쇼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블랙 골프데이’세일 행사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4시간 동안 골핑 홈페이지(www.golping.com) 및 모바일 골핑 앱에서 동시 진행된다.

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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