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골프

임성재, PGA 투어 혼다클래식 3라운드 공동 5위

등록 2020-03-01 10:01수정 2020-03-02 02:37

1위와 3타자…시즌 첫우승 가능할까
2부 투어 배상문, 3라운드 단독 2위
임성재가 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미국프로골프(PGA) 내셔널 챔피언스 코스에서 열린 피지에이 투어 혼다클래식 3라운드 16번홀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팜비치/EPA 연합뉴스
임성재가 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미국프로골프(PGA) 내셔널 챔피언스 코스에서 열린 피지에이 투어 혼다클래식 3라운드 16번홀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팜비치/EPA 연합뉴스

임성재(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클래식(총상금 70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신인왕인 임성재는 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피지에이 내셔널 챔피언스 코스(파70·712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0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2언더파 208타를 친 임성재는 대니얼 버거(미국), 샬 슈워츨(남아공)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단독 1위(5언더파 205타)인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는 3타 차이다. 1라운드를 공동 63위로 마친 임성재는 2라운드 공동 9위, 3라운드 공동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2번 홀(파4) 보기 이후 3·7·13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잠시 선두까지 나섰으나 어려운 코스인 15∼17번 홀에서 발목이 잡히며 선두에서 밀려났다. 임성재는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도 위기를 맞았지만 그린 밖에서 시도한 약 10m 파 퍼트를 넣어 타수를 잃지 않았다.

안병훈(29)은 공동 14위(이븐파 210타)를 달렸고, 이경훈(29)은 공동 23위(1오버파 211타)를 기록했다.

콘페리 투어(2부 투어)에 출전중인 배상문(34)은 이날 멕시코 레온에서 열린 엘 보스퀘 멕시코챔피언십에서 3라운드까지 12언더파 204타로 미토 페레이라(칠레)에 2타차 뒤진 2위를 달렸다. 배상문은 전날 1위를 달렸으나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로 주춤했다.

배상문은 “마지막 조에서 선두 경쟁도 하다보니 욕심도 났고 마인드컨트롤에 실패했다. 내일은 좀더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찬영 기자 lcy100@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