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장하나 3타 차이로 따돌리며 정상
장하나 3타 차이로 따돌리며 정상

안나린이 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8일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 코스에서 열린 2020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안나린이 대회에서 우승한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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