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아래)이 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경기에서 쐐기골을 넣은 뒤 팀 동료 세르히오 레길론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런던/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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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03 08:48수정 2021-12-03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