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축구 여자대표팀 베스 미드가 7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유럽축구챔피언십 2022 개막전 오스트리아와 경기에서 승리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미드는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맨체스터/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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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07 08:50수정 2022-07-07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