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가 끝난 뒤 이날 2골을 기록한 벤탄쿠르에게 두 손가락을 펼쳐 보이며 축하하고 있다. 런던/액션이미지 로이터 연합뉴스
손흥민이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가 끝난 뒤 이날 2골을 기록한 벤탄쿠르에게 활짝 웃으며 축하하고 있다. 런던/PA AP 연합뉴스
손흥민이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가 끝난 뒤 4-3으로 역전승을 거둔 동료들에게 다가가 축하하고 있다. 런던/액션이미지 로이터 연합뉴스
손흥민이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가 끝난 뒤 4-3으로 역전승을 거둔 동료들과 손뼉을 마주치며 축하하고 있다. 런던/EPA 연합뉴스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가 열린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은 관중들이 부상에서 회복중인 손흥민을 응원하는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런던/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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