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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쉴 때 뭘 했나요? 월드컵 취재 기자에 물어봤다 [영상]

등록 2022-12-14 17:50수정 2022-12-14 21:21

<한겨레> 스포츠팀에서는 11월14일부터 12월8일까지 24박 25일 동안 팀의 막내 박강수 기자를 카타르 월드컵 현장으로 보냈습니다. 믹스트존에서 직접 본 대한민국 대표팀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현장에서 가장 눈에 들어온 선수는 또 누구였을까요?

취재 현장에서 생애 첫 월드컵 직관을 하게 된 박강수 기자의 ‘카타르 썰’을 들어봤습니다.

채반석 기자 chaib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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