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16일 태국과 결승 2차전

박항서 베트남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 태국과 결승 1차전을 지켜보고 있다. 하노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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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1-15 13:47수정 2023-01-16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