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살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29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감비아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살 이하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이 끝난 뒤 태극기를 들고 16강 진출을 자축하고 있다. 멘도사/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5-29 10:43수정 2023-05-29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