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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벡호 파주서 마지막 담금질

등록 2007-07-01 18:50

베어벡호가 파주에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

제주에서 이라크와 평가전을 마친 뒤 1박2일 외박을 가진 한국축구대표팀은 1일 밤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다시 모였다. 대표팀은 5일(밤 8시·서울월드컵경기장) 우즈베키스탄과 2차 평가전을 치른 뒤 다음달 2007 아시안컵(7월7~29일) D조 조별리그가 열리는 인도네시아로 떠난다.

핌 베어벡 감독은 5일간의 파주훈련에서 포백수비 조직력을 키우고, ‘베스트 11’을 가려내는데 골몰할 것으로 보인다. 베어벡 감독은 “수비압박에 대한 움직임을 다듬으려고 한다. 또 이라크전 때 어린 선수들이 잘해줘 (주전으로 생각했던) 선수들도 후배들보다 낫다는 것을 남은 시간 동안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

송호진 기자 dmz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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