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축구·해외리그

축구협회, 나이키와 후원계약 확정

등록 2007-10-23 18:18수정 2007-10-23 18:20

대한축구협회는 23일 이사회를 열어 나이키와 국가대표팀 유니폼 후원계약을 다시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조건은 2008년부터 4년간 현금 250억원과 현물 240억원 등 490억원(<한겨레> 23일치 2면 보도). 축구협회는 “일본축구협회가 올해 아디다스와 맺은 ‘8년간 150억엔’과 견줘도 적은 금액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축구협회는 또 대표팀 친선경기 때 통신부문 후원업체인 KT와 KTF 로고를 유니폼에 새길 수 있도록 나이키와 합의했다.

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