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축구대표팀 간판 스트라이커 정대세(26·보훔)가 자국 축구협회의 뒤늦은 일처리 때문에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보훔은 최근 누리집을 통해 정대세를 아시안컵에 보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북한축구협회가 대표팀 선수 차출 규정을 어기고 22일에서야 이메일로 정대세의 차출을 요구했다는 이유다. 아시안컵의 경우, 대표팀 선수들은 대회 개막 14일 전 차출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국 축구협회가 이날로부터 최소한 15일 전에 소속팀에 선수 소집을 요구해야 한다. 그러나 북한축구협회는 이를 지키지 않았다. 빠른 스피드와 골결정력을 갖춘 정대세가 빠지면 북한 전력 약화는 심각해진다. 국제경험이 풍부한 그에 버금가는 대타가 없기 때문이다.
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