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스쇼에서 새 갈라 프로그램 ‘록산느의 탱고’를 선보이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김연아가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스쇼에서 새 갈라 프로그램 ‘록산느의 탱고’를 선보이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안철수 길가는 여자 쳐다봐” ‘나쁜남자 놀이’ 인기
■ ‘도둑들’ 뺨치는 신한은행 복마전 시나리오
■ 정비공장서 발견된 주검…‘사고 땐 살아있었다’
■ 손학규·김두관 이어 정세균도 ‘울산경선 불참’
■ “감독에게 차라리 날 포기하고 버리라고 했죠”
■ 피겨퀸 김연아, 5년만에 ‘록산느의 탱고’ 완벽 재현
■ [화보] 돌아온 ‘탱고 여신’ 김연아, 명품 연기 그대로
■ “안철수 길가는 여자 쳐다봐” ‘나쁜남자 놀이’ 인기
■ ‘도둑들’ 뺨치는 신한은행 복마전 시나리오
■ 정비공장서 발견된 주검…‘사고 땐 살아있었다’
■ 손학규·김두관 이어 정세균도 ‘울산경선 불참’
■ “감독에게 차라리 날 포기하고 버리라고 했죠”
■ 피겨퀸 김연아, 5년만에 ‘록산느의 탱고’ 완벽 재현
■ [화보] 돌아온 ‘탱고 여신’ 김연아, 명품 연기 그대로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