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성
“현장감 있는 치밀한 축구 분석해 갈증 풀어드리겠다” 소감 밝혀
정해성 전남 드래곤즈 전 감독이 해설자로 변신해 K리그 현장의 소리를 팬들에게 전한다.
<스포티브이플러스>(SPOTV+)는 최근 정해성 전 감독을 영입해 2013년 K리그 클래식 생중계 를 맡겼다. <스포티브이플러스>는 24시간 축구 전문 채널로 아이피티브이(IPTV) 종합 스포츠 채널인 스포티브이와 스포티브이2의 자매 채널이다.
정 전 감독은 중앙고와 고려대 출신으로 국가대표를 거쳐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 감독, 2010 남아공월드컵 대표팀 수석 코치를 지냈다. 그는 “현장감 있는 치밀한 축구 분석으로 축구팬들과 시청자들의 갈증을 풀어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스포티브이플러스>는 24시간 축구 전문 채널로 아이피티브이(IPTV) 종합 스포츠 채널인 스포티브이와 스포티브이2의 자매 채널이다.
한편 <스포티브이플러스>는 2013년을 축구 콘텐츠 중흥의 해로 만들기 위해 K리그 클래식 생중계 뿐만 아니라 2부 리그인 K리그 인터넷 생중계 제작도 준비하고 있다. 또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유로파 리그를 생중계하고 있다.
김동훈 기자 can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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