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캡틴이 된 구자철(가운데 배번 13번)이 21일 경기도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동료 선수들과 함께 본격적인 전술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2014 브라질월드컵 대표팀 주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구자철은 “모든 일에 진중하게 다가서고, 팀을 위해 희생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파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홍명보호’ 캡틴이 된 구자철(가운데 배번 13번)이 21일 경기도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동료 선수들과 함께 본격적인 전술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2014 브라질월드컵 대표팀 주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구자철은 “모든 일에 진중하게 다가서고, 팀을 위해 희생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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