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축구·해외리그

[포토] ‘주장’ 구자철

등록 2014-05-21 20:57

‘홍명보호’ 캡틴이 된 구자철(가운데 배번 13번)이 21일 경기도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동료 선수들과 함께 본격적인 전술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2014 브라질월드컵 대표팀 주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구자철은 “모든 일에 진중하게 다가서고, 팀을 위해 희생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파주/이정아 기자 <A href="mailto:leej@hani.co.kr">leej@hani.co.kr</A>
‘홍명보호’ 캡틴이 된 구자철(가운데 배번 13번)이 21일 경기도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동료 선수들과 함께 본격적인 전술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2014 브라질월드컵 대표팀 주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구자철은 “모든 일에 진중하게 다가서고, 팀을 위해 희생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파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홍명보호’ 캡틴이 된 구자철(가운데 배번 13번)이 21일 경기도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동료 선수들과 함께 본격적인 전술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2014 브라질월드컵 대표팀 주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구자철은 “모든 일에 진중하게 다가서고, 팀을 위해 희생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파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