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 한국 대표팀 이청용이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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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9-01 22:02수정 2016-09-01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