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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일전 승리 뒤 그라운드…짜릿한 금메달의 맛 ‘앙’

등록 2018-09-02 09:29수정 2018-09-02 09:56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한-일전 2대 0 승리 ‘금메달’
1일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기쁨의 세리모니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긴 뒤 시상대에 올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긴 뒤 시상대에 올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드디어 꿈에 그리던 금메달입니다.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2대 0으로 한국이 금메달을 땄습니다. 병역면제, 인맥축구 등으로 출발부터 소란스러웠던 남자 축구 대표팀은 2연패라는 성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시상대에 올라 행복한 마지막을 쓴 그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긴 뒤 시상대에 올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긴 뒤 시상대에 올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긴 뒤 시상대에 올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긴 뒤 시상대에 올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의 손흥민이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긴 뒤 시상대에 올라 하트를 그리고 있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의 손흥민이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긴 뒤 시상대에 올라 하트를 그리고 있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땄다. 시상식에서 선수들이 망치춤을 추고 있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땄다. 시상식에서 선수들이 망치춤을 추고 있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의 김진야(왼쪽)가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딴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진야는 이번 대회 전경기에 출전하며 철강왕의 면모를 보였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의 김진야(왼쪽)가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딴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진야는 이번 대회 전경기에 출전하며 철강왕의 면모를 보였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의 황의조(왼쪽)와 이승우(오른쪽)가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딴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대회 내내 같은 방을 썼던 두 사람은 메롱 포즈도 같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의 황의조(왼쪽)와 이승우(오른쪽)가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딴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대회 내내 같은 방을 썼던 두 사람은 메롱 포즈도 같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긴 뒤 시상식에서 김학범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긴 뒤 시상식에서 김학범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긴 뒤 동메달을 딴 아랍에미레이트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긴 뒤 동메달을 딴 아랍에미레이트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보고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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