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 없어

손흥민이 18일(한국시각)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로코모티프 플로브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코모티프 플로브디프와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차 예선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9-18 13:16수정 2020-09-18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