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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프라이부르크의 승리호?…시즌 3호 골

등록 2021-02-07 09:31수정 2021-02-08 02:38

도르트문트전 선발 출전 선제골…팀 2-1승
황희찬은 교체 출전했으나 득점 포인트는 실패
7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경기서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오른쪽 두 번째)이 시즌 3호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프라이부르크/AFP 연합뉴스
7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경기서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오른쪽 두 번째)이 시즌 3호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프라이부르크/AFP 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정우영(22·프라이부르크)이 시즌 3호 골을 성공시켰다. 정우영의 활약 속에 프라이부르크는 2-1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정우영은 7일(한국시각)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펼쳐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2020~2021 분데스리가 안방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4분 팀의 마수걸이 선제골을 넣었다. 빈첸초 그리포가 왼쪽 측면에서 보낸 패스를 페널티 아크 지역에서 받은 정우영은 동물적 감각으로 왼발 슈팅을 쏴, 골망을 흔들었다. 시즌 3호 골. 지난달 슈투트가르트전에서 시즌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한달 여 만에 맛본 골 맛이다. 전반을 득점 없이 비긴 프라이부르크는 정우영의 득점을 시작으로 조나탕 슈미드의 추가 골이 터지면서 2-0으로 앞서 나갔다. 도르트문트는 후반 31분 유수파 무코코가 추격 골을 넣으며 따라 붙었으나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날 승리로 프라이부르크는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처음으로 도르트문트를 꺾는 기록을 남겼다. 그동안 슈트라이히 감독은 도르트문트와 16번 맞붙었으나 한 번도 이기지 못했었다. 프라이부르크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리그 8위에 자리 잡았다.

한편, 같은 날 겔젠키르헨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샬케전에서 황희찬(라이프치히)은 후반 38분 교체 출전해 날카로운 헤딩슛을 날렸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득점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소속팀 라이프치히는 샬케에 3-0으로 이겼다.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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