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 축구대표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22일(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D조 조별리그 튀니지와 경기가 끝난 뒤 팬들을 향해 박수치고 있다. 알라이얀/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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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23 06:21수정 2022-11-23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