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2일(현지시각) 카타르 루사일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C조 1차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비를 뚫고 있다. 루사일/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리오넬 메시의 첫번째 월드컵은 2006년 독일 월드컵으로 이때 그의 나이 19세였다. 2006년 6월 22일 새벽(한국시각) 프랑크푸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C조 조별예선 네덜란드-아르헨티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슛을 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연합뉴스

남아공 월드컵 B조 2번째 경기로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열린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한국 박지성의 밀착 수비를 받고 있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리오넬 메시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지금까지 그의 월드컵 커리어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2014년 6월 21일(현지시각)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이란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천금의 결승골을 기록한 리오넬 메시가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킨 채 엄지 손가락을 물고 있다. 벨루오리존치/AP 연합뉴스

2018년 6월 26일(현지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가 선제골을 넣은 뒤 두 팔을 벌리며 환호하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AP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아라비아 경기에서 한 아르헨티나 팬이 메시가 그려진 펼침막을 들고 있다. 루사일/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2일(현지시각) 카타르 루사일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C조 1차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몸싸움을 하고 있다. 루사일/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2일(현지시각) 카타르 루사일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C조 1차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패널티킥을 하자 사우디아라비아 선수들이 수비하고 있다. 루사일/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2일(현지시각) 카타르 루사일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C조 1차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루사일/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2일(현지시각) 카타르 루사일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C조 1차전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루사일/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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