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벤치

이강인(왼쪽)이 28일(현지시각)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가나와의 2차전에서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알라이얀/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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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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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02 22:51수정 2022-12-02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