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사인 아시아나항공이 8일 오전 인천공항 격납고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의 2006년 독일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며 박주영·이천수·박지성(앞줄 왼쪽부터)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얼굴 사진으로 꾸민 항공기를 선보이고 있다. 인천공항/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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