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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해외리그

축구대표 유니폼에 이름만 표기

등록 2006-03-21 19:03

J S PARK→JISUNG
‘J S PARK에서 JISUNG으로’

한국축구대표팀 유니폼 뒷쪽에 쓰여지는 영문이름 표기방식이 5월 말부터 바뀐다.

대한축구협회는 선수의 이름 이니셜과 성(姓)을 차례로 적던 기존방식 대신 이름만 쓰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가령, 김남일은 ‘N I KIM’에서 ‘NAMIL’로 변경된다. 기존 방식의 경우 김동현 김두현 김도훈은 ‘D H KIM’, 박지성과 박진섭은 ‘J S PARK’로 표기가 같아 유니폼 이름 만으로는 선수가 구분되지 않았다.

송호진 기자 dmz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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